카카오 공동대표 44세 류영준 취임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 공동대표 현재 카카오페이 대표를 맡고 있는 44세의 류영준씨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류 대표는 여민수 대표와 카카오 공동대표를 맡는다. 

현 조수용 공동대표는 3월 만료되는 임기를 연장하지 않는다. 2018년 3월부터 카카오를 이끌고 있는 여 대표는 앞으로 4년 더 카카오를 이끌게 된다.    

카카오 이사회는 3일 회의를 열고 3월 주주총회와 최종 이사회 승인을 거쳐 류 회장이 회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카오는 3일 성명에서 “류 회장은 카카오톡이나 상거래와 같은 서비스뿐 아니라 카카오의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류 회장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며 카카오페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가 카카오가 글로벌로 도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 카카오에 개발자로 합류한 류씨는 카카오톡 앱에서 보이스톡 서비스 개발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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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시작하는 데 기여하며 회사 공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카카오페이가 11월 3일 코스피 주식으로 데뷔했다.

카카오 공동대표 류 대표는 2017년 1월부터 카카오페이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류시원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새로운 출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술과 인간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회사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시원의 이 같은 행보로 44세의 신원근씨가 카카오페이 대표가 된다. 신 사장은 이통사 최고전략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2018년 2월 입사한 신 회장은 인수합병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페이는 신 회장의 금융 전문성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최종 이사회 의결을 거쳐 회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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